시력교정 수술! 숫자의 노예가 되지 말자~
2010.03.29

흔히 우리들은 시력을 평가할 때 수치화 되는 결과에 매우 민감하다. 즉 시력이 1.0이냐, 1.2냐, 1.5냐에 많은 의미를 두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좋은 시력이라는 것은 본인이 나안으로 보기에 불편함이 없는 시력이다.

즉 시력이 얼마로 나왔던 간에 일상생활에서 시력 때문에 느끼는 불편함이 전혀 없는 상태가 가장 좋은 시력이다.

 

예를 들자면, 시력 1.5가 1.0보다 더 좋을 것 같지만 컴퓨터 모니터를 하루 종일 보는 분들은 되려 세밀하게 볼 수 있는 1.5시력이 불편하다. 0.9~1.0 정도가 장시간 모니터 보기에는 훨씬 편한 눈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시력교정을 원하는 환자분들은 상담하다보면 수술 후 예상 시력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한다.

 

“친구들은 수술 후에 1.5도 보고 그러는데 저는 최소한 1.2이상은 나오는 거죠?” 수술 전 잔뜩 기대에 차서 물어본다.

 

그때는  질문 하나를 던져본다. "도대체 어디서 시력검사를 하면 1.5가 나오죠? 우리는 1.2 이상 시력은 아예 안 재는데......"

 

사실 대부분의 정상인은 1.2정도의 시력이 거의 최대시력이다. 1.5이상은 본인의 시신경과 망막의 해상도가 그만큼 받쳐줘야 가능한 시력이다.

 

남들보다 망막의 해상도가 유별나게 높을 때 1.5또는 2.0의 시력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교정시력이 1.2라고 해서 수술 후에 반드시 나안시력이 1.2 가 되지는 않는다다.

 

각막도 조직이기 때문에 레이져에 반응하는 정도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따라서 한 줄 또는 두 줄 정도의 차이가 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중등도의 근난시에서는 1.0~1.2정도, 고도근시, 고도난시는 0.9~1.0 정도의 시력을 예상하는 것이 맞다.

 

수술 전에 반대로 “0.8 이상만 돼도 너무 좋겠어요.” 하시는 소박한 분들도 있는데  이 분들은 수술 후에 1.2시력이 나오면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하지만 1년쯤 지나 시력이 1.0으로 떨어지기라도 하면 이걸 어쩌나 재수술이라도 해야 하나 하고 불안해 하게된다.

어느덧 1.2, 1.0 이라는 숫자에 집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수술을 하는 목표는 무엇일까?

수술 후 시력이 1.2가 목표일까? 아니면 1.0?

 

그것 보다는 수술의 목표가 안경이나 렌즈 없이 나안으로 편안하게 보는 것이다

시력수치에 너무 집착하면 시력이 1.2 이상 나와도 스트레스만 받게 된다.

 

자, 이제 우리모두 1.2가 아닌 편안하고 잘 보이는 나안시력을 위한 시력교정 수술에 도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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