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6
라식 이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을 것 같아
가장 많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Q. 재수술할 경우 검사 방법이 따로 있나요?
만약 재수술이 불가능할 수도 있나요?

A. 재수술 검사가 따로 있는 건 아닙니다.
시력 교정술 정밀검사를 똑같이 하게 됩니다.
재수술의 경우 가장 중요한건 각막모양과 남아있는 잔여각막두께입니다.
보충수술은 첫 수술 이후 어느 정도 시력이 안정화된 다음 시행하는데 대개 6개월~1년 후가 적당합니다.
하지만 보충수술의 경우 누구나 가능한 것은 아니며 잔여각막량이 충분해야 합니다.
만약 보충 수술이 가능하다면, 라식의 경우에는 새로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 특수한 기구를
사용해 이전에 만들었던 각막절편을 들어 올려 교정을 하기 때문에 회복기는 처음 수술과
마찬가지로 며칠 정도면 충분합니다.
라섹의 경우도 첫 수술 과 동일하게 진행 됩니다.
혹시라도 잔여각막량이 부족하다면 불편하시더라도 안경을 착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교정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고,
안내랜즈삽입술(ICL, T-ICL, 알티산, 알티플랙스 등)으로 교정할 수도 있답니다.
Q. 재수술의 경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A. 병원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재교정시 추가비용은 들지 않으며,
처음 수술과 다른 방법으로 수술이 진행될 경우 그 만큼에 차액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일부 환자들의 경우 병원 측에서 재 교정을 부담스러워 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계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편하게 상담해보세요.
Q. 눈에 이상이 없어도 일시적으로 시력이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나요?

A. 일시적으로 시력이 떨어진 경우나 컴퓨터나 독서 등을 장시간 했을 때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눈물층이 불안전하면 일시적으로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예를 한 번 들어 볼께요. 참고해보세요.
1) 잠을 자는 동안 원활하게 눈물 소통이 안되고 산소공급이 안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일시적인 각막 부종이 생기는데
1~2 시간정도 약간의 통증과 충혈, 그리고 일시적인 시력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각막염을 앓았을 경우, 다 완치되지 않아 결막의 염증으로 인해 윤활작용이
원활치 않기 때문에 쉽게 피로를 느끼고 눈이 부시며 침침해 보이게 됩니다.
이런 증상은 눈병을 앓고 난 후유증이라기보다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빠르고 완벽한 회복을 위해서는 안과 치료에 더 신경 쓰는 것이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