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검하수 치료 안과에서? 성형외과에서?
2010.04.07

 

바야흐로 춘곤증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점심 후 한꺼번에 몰려오는 졸음으로 눈꺼풀의 무게가 천근만근이죠.

 

그런데 사시사철 게슴츠레한 졸린 눈을 하고 있는 이들이 있죠. 바로 안검하수 때문인데요.

 

안검하수는 눈꺼풀을 잘 들어 올리지 못해 항상 반쯤 감긴 눈이나 졸음 가득한 눈을 가리키는

 

말로, 눈을 뜨는 근육에 문제가 생겨 나타납니다.

 

 

 

의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상안검연 (위쪽 눈꺼풀이 안구와 닿는 곳)이 정상적인 위치보다

 

밑으로 처져 내려와 있는 상태를 말한답니다.

 

심한 안검하수인 경우, 이마에 주름이 생길 정도로 이마를 들어 올리거나 턱을 위로 쳐들면서

 

정면을 바라보곤 합니다.

 

 

안검하수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선천적 안검하수인데요.

 

태어날 때부터 체질적으로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 눈꺼풀을 들어 올리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양쪽 눈 모두가 안검하수인 경우 시력이 발달하지 못해 난시나 약시가 되기 때문에

 

발견 즉시 교정수술을 해줘야 합니다.

 

 

 

두 번째는 후천적인 안검하수인데요. 눈의 질병이나 기타 외부의 충격에 의해

 

눈에 관련되어 있는 신경과 근육에 이상이 생긴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적 문제뿐 아니라 시력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돼 빨리 교정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안검하수 환자의 경우 답답한 눈이라고 생각해 무조건 미용적인

 

쌍커풀 수술을 생각하시는데요.

 

안검하수의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갖춘 안검하수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수술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미용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안검하수의 정도, 눈꺼풀 올림근의 기능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안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성형외과에서 교정수술을 받았더라도 안과진료를 동시에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안검하수의 경우 수술 후 관리도 매우 중요해요.

 

수술 후 상당기간 잠잘 때 눈을 뜨고 자게 되며 이때 각막에 상처나 염증이 생길 수 있거든요.

 

수술 후 눈을 완전히 감고 잘 수 있을 때까지는 자주 인공누액을 점안하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눈의 상처 및 염증 발생 여부를 점검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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