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9

군대 입영을 앞두고 계신 분들 중 눈이 나빠 안경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군대에서 안경을 쓰고 있으면 안경을 안 쓰시는 분들보다 군 생활에 적응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로 입대 후 안경은 어떤 점이 불편할까요?
일단 군대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군사훈련을 하는데 안경을 쓰고 있으면 자세를 취할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땀이 나면 안경테가 흘러내리고..
사격을 할때 총을 쏘고 나면 발사 후 반동의 충격으로 철모가 내려와 안경을 누르면 다음 사격할 때 조준이 어렵겠죠..
그리고 방독면과 같은 훈련복을 착용할 때도 안경을 쓰고 있으면 안 쓴 사람보다는 착용하는데 느린 점이 있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입대를 준비하시는 분들 중 안경을 끼고 계신 분들은 라식이나 라섹을 받고 편안한 마음으로 입대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안경 없이도 멀리 그리고 자세히 볼 수 있는 장점 때문이겠지요.
이런 장점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정작 고민은 라식을 할 것이냐 라섹을 할 것이냐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두 수술 중 본인에게 맞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에 더 적합한 시술은 라섹수술 입니다.
왜냐하면 군대에서 훈련을 하다보면 눈을 부딪칠 수도 있는데 이럴 때 라섹이 좀 더 유리하답니다.
왜냐하면 라식은 절편을 만들고 라섹은 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라섹의 경우는 2, 3일이 지나 아물고 나면 수술 안 한 눈과 치료방법이 똑같기 때문입니다.
그 반면 라식은 절편의 문제가 있답니다. 그래서 입대를 앞두신 분들에게는 라식보다는 라섹을 더 추천하고 있답니다.
입대 전 안경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예비 국군장병 여러분들! ^^
시력교정 수술을 할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어느 새 다가온 입영 날짜에 후회하지 마시고 믿을만한 안과에 상담전화라도 해보세요. ^^
ps. 국군장병 여러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군 생활, 몸 건강히 기분 좋게 다녀오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