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의 치료 방법을 알아볼까요?
2010.05.07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백내장. 백내장의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백내장 수술은 대개 점안마취 또는 국소마취를 한 뒤 시작합니다.

 

과거에는 수정체 낭(껍질)을 터뜨리지 않고 전체를 제거하는 방법이 사용되었으나 각막혼탁이나 망막박리 등 합병증이 많았고, 인공수정체의 삽입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수정체 낭의 앞부분을 떼어낸 후 혼탁해진 수정체 내용물을 제거하고 남은 수정체낭 속에 인공수정체를 끼워 넣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정체 내부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2~3mm의 작은 절개를 통해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래 전에 백내장 수술을 받아 인공수정체가 들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과거 백내장 수술을 어떻게 받았느냐에 따라 삽입하는 인공수정체의 종류와 수술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공수정체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원래 수정체의 위치가 아닌 동공 앞쪽에 끼워 넣는 ‘전방 인공수정체’나 동공에 고정시키는 ‘홍채 고정 인공수정체’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합병증이 많아 근래에는 백내장 수술 후에도 남아 있는, 수정체 후낭 위에 삽입하는 ‘후방 인공수정체’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초음파수술의 발달과 함께 최근에 개발된, 말랑말랑해서 접혀지는 ‘접힘 인공수정체’는 2~3mm의 작은 구멍을 통해 접어서 넣을 수 있어 수술 후 시력 회복이 보다 빨라졌고 절개 부위를 봉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은 비교적 합병증이 적은 안전한 수술이긴 하지만 가장 무서운 합병증은 저항력이 약한 환자에게 생길 수 있는 감염에 의한 안내염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술 시 환자가 몹시 불안정한 상태이거나, 고혈압이 있거나, 심장이 나쁜 경우는 지속적인 눈 속 염증과 각막 손상이 생기면서 각막 부종, 망막박리 등이 일어나 수술 후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도근시나 외상 때문에 생긴 백내장의 경우에는 망막박리가 보통 경우보다 수배 이상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녹내장이나 출혈로 인해 수술 후 시력이 안 나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얼마 후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후낭혼탁 때문입니다.

 

인공수정체를 넣기 위해 남겨 놓은 수정체 낭에 다시 혼탁이 생기는 것을 후낭혼탁(후발백내장)이라 하는데, 이는 원래의 백내장인 수정체혼탁과는 다릅니다.

 

후낭혼탁 환자는 60대 이전이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가 약 30%를 차지하는데 증상은 백내장과 비슷한 간단한 레이저 치료로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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