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난다면 살펴보아야 할 것들 ^^
2010.05.13

 

아기를 몇 번 가져본 사람도 신생아가 태어나면 기쁨 때문에 혹은 설레임 때문에 중요한 것을 잊어버립니다.

 

어떤 분은 맨발 차림으로 병원으로 가셨다고 하더군요. ^^

 

하지만 아무리 기쁘더라도 소중한 아기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퇴원하기 전에 꼭 살펴보아야 할 안질환들이 있습니다.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

 

 

 

 

 

 

 

아기가 제 날짜에 태어나지 않고 일찍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에는 아기가 병원에서 퇴원하기 전, 반드시 미숙아 망막증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아기는 자라면서 시력도 같이 발달하는데, 한쪽 눈을 가렸을 때 아이가 심하게 보채면서 얼굴을 돌린다면 그 반대편 눈의 시력이 나쁜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것은 아기가 좋은 눈 한 쪽으로만 보다가 그 눈을 가리게 되면 잘 보이던 것이 보이지가 않게 되어 보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눈동자 속에 희거나 반짝이는 것이 보이면 망막 모세포종이나 선천성 백내장을 의심해 봐야 하고, 

 

보통 눈에 비해 검은 동자가 크고 눈물을 잘 흘리면 선천성 녹내장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또한 눈 모양은 정상인데 잘 보지 못하는 것 같으면 약시나 시신경 이상 또는 망막 질환이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한쪽 눈이 돌아가는 사시는 어릴 때 고쳐야 하므로 아기가 두 눈을 다 사용하고 있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만 3세가 되면 시력이 상당히 발달하므로 그림이나 장난감으로 각각의 눈의 시력을 측정해 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커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어릴 때는 원시였거나 정상이었던 눈이라 할지라도 몸이 자라면서 근시가 되어

 

칠판 글씨가 잘 안 보일 수 있으므로 안과에서 굴절이상에 대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 시력만 측정하고선 무턱대고 안경부터 쓰는 것은 금물입니다.

 

가성근시가 되거나 과도하게 시력이 조절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안과에서 조절마비제를 눈에 넣은 후 다시 검사를 해야 합니다.

아기와 모두 같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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