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 것일까요?
2010.05.22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어 모든 것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눈은 모든 광선을 다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위에 보이는 그림처럼 우리가 볼 수 있는 광선의 범위는 여러 광선 영역 중에서도 가시광선 영역에 속하는 380 ~ 750um 정도입니다.

 

이 광선을 프리즘을 통해서 분해하면 보라에서 빨간색까지 나타나며, 보라색 파장이 제일 짧아 424um이하이고 빨간색이 제일 길어 647um이상의 파장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라색 보다 더 짧은 파장을 가진 파장을 자외선이라 하며 붉은 색 보다 더 긴 파장을 가진 파장을 적외선 이라고 합니다.

 

자외선은 일상적으로 태양에 섞여 있는데 특히 바닷가, 눈이 쌓인 산에 가면 한꺼번에 많이 쪼이게 되어 일시적으로는 각막염, 설맹 등을 일으키기도 하며 지속적으로 받을 경우 백내장과 같은 안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적외선은 용광로 등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기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적외선에 장기간 노출 되면 백내장이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가 물체의 색을 볼 수 있는 것은 우리 눈의 망막의 상피세포에 존재하는 시세포 때문입니다. 

 

시세포는 망막에 물체의 상이 맺혔을때 이것을 정보로 부호화하여 시각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 하여 시신경을 통해 뇌로 보내줍니다.

 

 

 

 

 

 

 

 

 

 

이 시세포에는 원추세포와 막대세포의 두 종류가 있는데 이 중에 원추세포가 색을 느끼는데 관여를 합니다.

 

이 원추세포에는 세가지 형태가 있는데 각각 적색, 녹색, 청색 광선에 특별히 감수성이 높은 물질인 광색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색깔이 있는 물체에서 반사된 광선이 눈 속에 들어가면 이 물체의 색에 포함된 적색, 녹색, 청색의 비율에 따라 세가지 형태의 원추세포가 각각 다르게 자극되어 한가지 색을 감지하게 됩니다.

 

세가지 색에 속한 3색 계열에 대해 원추세포가 얼마나 자극을 받았는지의 비율에 따라 여러가지 색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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