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2010.06.01

 

콘택트렌즈에 의한 알레르기는 알레르기 결막염을 호칭하는 것입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크게 고초열 결막염, 봄철 각결막염, 아토피 결막염, 콘택트렌즈에 의한 결막염으로 나눠집니다.

 

이중 콘택트렌즈에 의한 결막염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함으로써 발생하는 것을 지칭합니다.

 

 

 

 

 

 

 

 

 

콘택트 렌즈를 착용함으로써 생기는 알레르기의 발병 원인으로는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① 눈의 관리 상태

 원래 눈에 안구건조증과 산소 부족현상이 있는 경우에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면 눈의 산소호흡과 눈물의 흐름이 더 막혀 콘택트렌즈 알레르기 증상이 일어나게니다.

 

이런 경우에 치료 방법으로는 비교적 산소 투과성이 높고 눈물 순환이 자유로운 RGP 하드 렌즈를 착용하거나 안경을 사용하시고 시력교정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② 콘택트렌즈 관리의 잘못

 콘택트 렌즈 보존액을 잘 세척하지 않은 경우, 혹은 렌즈에 붙은 단백질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아 이것이 결막에 염증을 일으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주로 소프트 콘택트렌즈 환자에게 일어나는 것으로 보존액 원재료 중 thimerosal이 들어있는 경우 이를 깨끗이 세척하지 않아  이것이 결막에 자극을 줘서 일어납니다.

 

렌즈를 착용하면 충혈, 작열감과 가려움증이 나타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thimerosal에 처음 접촉된 후 며칠부터 몇 달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thimerosal이 보존재를 사용하지 않고 콘택트렌즈는 열소독이나 보존제를 함유하지 않은 생리식염수 또는 3% 과산화수소로 소독하셔야 합니다.

 

 

 

③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콘택트렌즈 알레르기 반응이 늘어납니다.

 

콘텍트렌즈를 오래 사용하면 안구 점액질의 분비물이 늘고 결막이 두꺼워지고 점차 혼탁해집니다.

 

소프트 렌즈의 경우 평균 8개월, 산소투과성하드(RGP)렌즈의 경우는 평균 8년 정도 착용하면 대부분 발병하며

 

심한 경우는 소프트렌즈 착용 후 3주, 하드렌즈 착용 후 14개월이 지나면 발병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소프트렌즈의 재질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산소가 부족해지면 결막염이 일어나고,

 

산소부족으로 인해 각막에 신생혈관이 생기고, 각막염이 심해진 경우에는 각막궤양까지 일어납니다.

 

장기적인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생기는 문제는 눈에 자극을 주지 않는 안경을 착용하거나 자신에게 적합한 시력교정을 하는 것입니다.

 

 

 

안경보다 편리하고 미용상 보기도 좋은 콘택트 렌즈.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여 눈을 건강하게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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