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안구건조증을 예방합시다 ^^
2010.06.07

 

보통 공기가 건조해지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눈에 눈물이 부족한 사람들이 안구건조증 때문에 안과를 많이 찾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도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몇 가지 요인들이 있어 예방적 차원에서 소개하려 합니다.

 

 

 

 


 

 

 

 

에어컨은 시원한 냉기를 만들어 내뿜어 푹푹 찌는 바깥날씨를 잊게 해줍니다. 하지만 동시에 에어컨은 실내공기를 건조하게 하여 안구건조증을 유발합니다.

 

대처방법으로는 사무실이나 집 안 한 구석에 수분을 내뿜어주는 화분이나 차 혹은 가습기를 놓는다면 편안한 실내 환경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여름의 뜨거운 햇빛속에 감춰진 강렬한 자외선 역시 안구건조증을 더욱 심하게 합니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가 건조해지듯 눈물의 분비도 뜨거운 열기에 줄어들어 안구건조를 심하게 한답니다.

 

햇볕이 강한 경우에는 외출할 때 챙이 넓은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 코팅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에 눈이 자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휴가철 공공의 장소로 많이 다니면서 다른 사람과 간접, 직접적 접촉이 많아져 유행성 결막염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유행성 결막염에 걸릴 경우 안구건조증이 더욱 심해진답니다.

 

결막염으로 인해 각막이 손상되면 T- 세포라는 우리 몸의 면역 물질의 분비가 많아지는 데, 이 물질이 과다하게 생성되면 안구건조증 발생 원인이 됩니다.

 

공공의 장소에서는 눈을 비비지 말고, 다녀온 이후에는 꼭 세척을 해야 합니다. 

 

 

 

 

 

 

 

 

 

안구건조증을 방치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눈물이 가진 항균 기능이 약해지면서 외부의 염증이 들어오거나 안구건조로 인한 마찰감으로 인해 각막염,결막염과 같은 안질환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흰자에 검열반이나 익상편 등 쌀알만한 덧살이 자라 있는 사람들의 경우 안구건조증을 방치하면 자주 충혈돼 보기에 좋지 않고 각막난시가 발생해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익상편은 눈 가장자리 결막에서 눈 중앙의 각막으로 군살이 파고들어 심하면 각막이식까지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질환은 간단한 수술적 치료를 통해 눈의 안구건조증과 충혈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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