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이후 또 백내장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후발성 백내장
2010.06.09

 

간혹 백내장 수술을 받았는데 얼마 후 또 백내장의 증상처럼 사물이 희미하게 보이는 증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접한 분들은 백내장이 재발한 것이냐며 걱정스럽게 문의를 해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백내장이 다시 재발한 것이 아니라 백내장 수술 때 제거를 한 수정체를 감싸던 수정체 낭의 이상으로 일어나는 후발성 백내장에 불과합니다.

 

수정체 낭에 생긴 불균형적인 상피세포를 레이저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백내장은 기본적으로 재발이 되는 병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백내장으로 인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레이저로 완전히 절개하여 수정체낭에서 빼버렸기 때문입니다.

 

후발성 백내장은 원래의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원래 있던 수정체 낭에 넣을 때 수정체 낭에 남아있던 상피세포 때문에 일어납니다.

 

이 상피세포가 새로 넣은 인공수정체와의 사이에서 새로이 증식하면서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백내장과 마찬가지로 시야가 흐려보이는 것입니다.

 

 

 

 

 

 

 

후발성 백내장의 발생빈도는 연령이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세포증식 능력이 강한 젊은 사람에게서 더 흔히 일어납니다.

 

과거에는 후발성 백내장의 치료가 꽤 까다롭고 복잡했습니다.

환자를 입원시키고 혼탁된 수정체 후낭을 절개해야 했습니다.

 

즉, 인공수정체 뒤에 위치한 수정체 낭을 직접 찢어 시력을 개선시켜야 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야그레이저가 생겨나면서 쉽게 수정체 낭에 구멍을 내 새로 삽입한 인공수정체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시력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구 내를 직접 절개하는 등의 시술을 하지 않고 레이저로 상처없이 시술을 하기 때문에 아무런 불편 없이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 후 1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므로 이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걱정할 필요 없이 가까운 안과를 방문하셔서 쉽게 해결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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